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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재호 전 대주그룹 회장, 진짜 돈은 따로 숨겨놨더라. 뉴질랜드에서 호화 생활 즐기던 자금 출처가 결국 밝혀졌는데, KNC건설 등 현지 법인을 통해 빼돌린 돈으로 '제2의 대주'를 꿈꿨다는 사실이 드러났어. ㄷㄷ 둘째, 셋째 부인 명의로 사업하면서 횡령한 돈으로 꿀 빨던 거였네.

해외 도피는 크게 두 번으로 나뉘는데, 처음엔 둘째 부인, 나중엔 셋째 부인과 함께 사업하면서 자금을 관리했대. 뉴질랜드에서 건설 사업도 하고, 고급 카지노에 출입하고, 요트도 즐기는 등 완전 '황제' 생활이었지. 근데 뉴질랜드에서도 안전 기준 위반, 노동자 산재 사고, 심지어 성추행 2차 가해까지… 논란이 끊이질 않았어.

결국 뉴질랜드에서 파산하고 한국으로 강제 송환됐는데, 현재 양도세 탈루 혐의로 재판받고 있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