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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서울 집값 장난 아니래. 특히 중구에 사는 40대 직장인이 공인중개인한테 갑자기 집 팔 생각 있냐는 전화 받았다는 이야기 들었는데, 진짜 불장 맞나 봐. 핵심 상급지뿐만 아니라 노원, 도봉, 강북 같은 곳까지 가격이 쭉쭉 오르고 있대.

집 보기도 전에 계약금부터 보내라는 사람들도 있다니 ㄷㄷ 매물이 나오자마자 바로 입찰 경쟁 붙고, 매도인은 호가만 올리고… 진짜 살려는 사람은 안절부절못하고, 팔려는 사람은 더 오를까 봐 기다리는 상황. 아파트실거래가 보니까 성북구, 종로구, 노원구 매물 급감했다더라. '마용성길'이라는 신조어가 생길 정도면 말 다 된 거 아니겠어?

전문가들은 규제만 계속하면 상승세 멈추기 힘들다고 봐. 전세 물량도 부족하고, 실거주 수요까지 몰리면서 더 난리 날 수도 있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