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의원이 코스피 5000 돌파에 대해 과거와 다른 태도를 보이며 논란이 되고 있어. 대선 때 이재명 후보의 코스피 5000 공약을 '허황된 구호'라고 비판했던 사람이, 막상 코스피가 5000을 넘으니 '몰염치한 착시'라며 폄훼하고 있다니, 진짜 ㅋㅋㅋ
김지호 민주당 대변인은 나 의원이 상황 바뀌었다고 입장을 180도 바꾸는 건 정치인의 기본 소양도 안 된 행동이라고 비판했어. 윤석열 대통령은 코스피 5000 돌파로 국민연금 자산이 250조나 늘었다며 긍정적인 측면을 강조했는데, 나 의원은 원화 가치 하락과 물가 상승을 언급하며 국민 체감 효과가 없다고 주장하고 있거든.
솔직히 코스피가 오르는 게 무조건 좋은 건 아니지만, 과거 비판했던 공약이 현실화되니 억지로 발목 잡는 것처럼 보이기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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