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노조가 아틀라스 로봇 도입에 대해 강하게 반대하고 나섰어. 노사 합의 없이 로봇 한 대도 들여올 수 없다는 입장이야. 인건비 절감 때문에 로봇 투입이 현실화되자 고용 불안을 우려하는 거지. ㄷㄷ
최근 CES에서 공개된 아틀라스 로봇 양산 계획 때문에 노조의 반발이 더 커졌어. 현대차는 미국에 로봇 공장을 짓고 아틀라스를 대량 생산해서 현장에 투입할 계획인데, 노조는 이게 국내 공장 물량 이전을 의미한다고 보고 있어. 특히 메타플랜트 공장 생산량을 늘리려는 움직임에 대해 국내 공장 물량이 대폭 줄어들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지.
현대차 주가가 로봇 관련 소식에 급등한 것도 노조는 예의주시하고 있는 듯해. 자동차 회사에서 로봇 기업으로 이미지가 바뀌는 상황에 대해 씁쓸함을 느끼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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