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2시 38분쯤 종로3가역에서 청량리행 1호선 열차에서 연기가 났어. 진짜 연기가 엄청 심해서 앞이 안 보일 정도였다고 함. 94세 할머니가 숨도 못 쉴 정도였다고 증언했을 정도면 진짜 심각했겠지? ㄷㄷ
다행히 화재는 안 났고, 인명 피해도 없었대. 소방당국이랑 코레일에서 보니까 브레이크 과열 때문인 것 같다고 추정하고 있고, 지금은 정상 운행 중이야. 열차는 회기역으로 옮겨서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하니, 다행이다.
이런 일 자주 일어나면 무서운데… 지하철 안전 관리에 좀 더 신경 써줬으면 좋겠다. 연기 때문에 완전 식겁했다는 사람들도 많더라. 앞으로는 이런 일 없었으면 좋겠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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