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가 청약 비리 의혹에 휩싸였어. 90억짜리 래미안 원펜타스 아파트를 가점 74점으로 당첨받았는데, 장남의 혼인신고를 늦춰 부양가족 수를 늘렸다는 의혹이 제기됐거든. 완전 로또 청약 아니냐는 말도 나오고 있어 ㄷㄷ
문제는 장남이 이미 결혼했는데도 미혼으로 속여 청약했다는 점이야. 진성준 의원이 '집을 포기할 의향이 있냐'고 직격했는데, 이 후보는 '수사 결과에 따르겠다'고만 답했어. 즉, 아직까지는 집을 포기할 생각이 없다는 거겠지?
결국 수사기관의 판단에 따라 모든 게 결정될 것 같아. 근데 90억 아파트 포기는 쉽지 않겠지... 상황 지켜봐야겠다. 솔직히 좀 찝찝한 기분은 어쩔 수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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