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커가 체육훈장 청룡장을 받으면서 현충원 안장 가능성이 제기됐어. 국가보훈부에서 공식적으로 청룡장 수훈자는 국가유공자는 아니지만, 국가사회공헌자에 해당해서 심의를 거치면 안장이 가능하다고 밝혔거든. 아직 살아있지만 벌써부터 이런 얘기가 나오는 거 보면 진짜 대단하다니까.
청룡장은 손기정, 김연아, 손흥민 등 엄청난 선수들이 받는 훈장인데, e스포츠 선수 중에선 페이커가 최초래. 팬들 사이에서는 청룡장 받으면 국립묘지에 안장되는 거 아니냐는 질문이 쏟아졌고, 보훈부에서 이렇게 답변을 내놓은 거지. 페이커는 작년에 월드 챔피언십에서 3년 연속 우승이라는 엄청난 기록을 세웠어.
댓글 보니까 "우리 혁 아직 서른인데"라면서 ㅋㅋㅋ 웃긴 반응도 많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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