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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대표 단식, 결국 딱히 얻은 거 없이 끝났어. 쌍특검은 꿈이고, 당내 갈등 봉합도 안 됐다는 게 중론이야. 박근혜 전 대통령까지 찾아왔지만, 여론은 여전히 싸늘하고 한동훈 전 대표 제명 문제는 여전히 미지수라니… 완전 폭풍전야네.

한동훈 전 대표도 상황이 별로 좋아 보이지 않아. 당원 게시판 논란에 사과했지만 반응은 시큰둥하고, 단식장에 안 간 건 또 다른 비판을 불러왔지. 오세훈, 유승민, 이준석까지 다 갔는데 혼자 외면하니까 통합의 걸림돌이라는 프레임도 씌워졌어. 그래도 한덕수 전 총리 재판 결과가 한 전 대표에게 조금이나마 기회가 될 수도 있다는 분석도 있더라.

결국 장 대표 단식은 내부 수습용이었던 것 같아. 김영삼, 김성태 전 대표 단식과는 달리 명확한 목표도, 외부 압박도 없었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