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이미지

맛집 블로거 '비밀이야' 배동렬 대표가 흑백요리사 시즌3 심사위원 제안을 받았지만, 거절했다고 해. 그는 맛집 평가나 랭킹 매기기는 처음부터 안 했고, 지금처럼 콘텐츠 소비자로서 즐기는 입장을 유지하고 싶다고 밝혔어. 맛집 정보 공유는 좋지만, 셰프를 신처럼 떠받드는 문화는 좀 과하다는 거지.

배 대표는 흑백요리사 시즌1 때는 낙수 효과가 있었지만, 시즌2는 특정 셰프에게만 관심이 쏠리는 현상이 나타나면서 외식업계가 더 힘들어진다고 짚었어. 스타 셰프에 대한 과도한 관심은 사생활 침해나 본업에 지장을 줄 수 있고, 인터넷 문화처럼 신격화했다가 비난하는 행태도 반복된다고 비판했지. 그는 현장에 있는 셰프를 더 좋아한다고 덧붙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