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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보호위원회(개보위)가 기업 상대 소송에서 꽤나 선전하고 있대. 메타, 네이버, 구글 같은 쟁쟁한 기업들도 김앤장 같은 대형 로펌을 써도 개보위한테 자주 지고 있거든. 최근 5년간 소송 예산이 13억밖에 안 됐는데도 10건이나 승소하거나 소 취하로 마무리됐다는 거 보면 대단한 거지. ㄷㄷ

특히 김앤장이 대리한 소송에서 패소한 경우가 꽤 있어. SKT처럼 역대급 과징금 맞은 기업도 김앤장을 썼는데, 개보위한테 밀린다는 게 좀 아이러니하지? 반면 광장이라는 로펌은 개보위 상대로 승소 판결을 계속 받고 있대. 문제는 개보위 직원들이 로펌으로 이직하는 경우가 많다는 거야.

이러다 개보위 전관들이 소송에 영향 끼칠까 봐 걱정하는 사람들도 많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