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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기 의원이 대한항공 임원에게 직접 전화해서 제주도 여행 편의를 요청했다는 녹취록이 공개됐어. 호텔 숙박권 받은 건 이미 알려졌는데, 단순히 숙박뿐 아니라 여행 전반에 걸쳐 도움을 받았을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어. ㄷㄷ

녹취록에 따르면 김 의원은 보좌관에게 대한항공 전무에게 연락해서 제주도 방문 사실을 알리라고 지시했대. 실제로 대한항공에서 제주도 임원을 보내 김 의원 가족을 2박 3일간 수행했고, 아들이 다금바리를 먹고 싶어해서 먹었다는 이야기도 흘러나왔지. 경찰은 이 내용을 확보해서 대한항공 전무를 조사 중이야.

김 의원 측은 모든 비용을 자비로 부담했고 편의를 받지 않았다고 반박하지만, 녹취록과 증언이 쏟아지면서 신빙성이 떨어진다는 반응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