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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입자가 난방을 끄고 집 비운 사이, 캐나다 퀘벡의 한 아파트가 진짜 '얼음성'이 됐대. 벽, 천장, 가구까지 두꺼운 얼음으로 덮여있는 사진이 공개돼서 화제가 되고 있어. 수도관이 얼어 터지면서 물이 새고, 그 물이 다시 얼어붙으면서 이런 일이 벌어졌다고 함. ㄷㄷ

이 아파트는 연립주택이었는데, 다행히 다른 세대는 피해가 없었어. 건물 관리인이 방문해서 발견했고, 집주인은 세입자가 난방비를 아끼려고 일부러 난방을 껐다고 하더라고. 요즘 물가가 너무 올라서 생활비 절약하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데, 겨울에는 난방을 아예 끄면 큰일 난다는 걸 보여주는 사례인 듯.

집 내부가 완전히 얼어붙어서 곰팡이가 필 수도 있다고 하니, 철거하고 재건축해야 할 상황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