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에 갔다가 우크라에서 포로로 잡힌 북한군 두 명, 리모 씨랑 백 씨가 한국에 가고 싶다고 하네. 진짜 간절한 듯. 포로 생활이 너무 힘들어서 나라를 배반한 기분이라는데, 다른 동료들은 차라리 자폭했다고 함 ㄷㄷ.
러시아군이랑 북한군은 다르대. 북한 군인은 포로가 되면 안 된다고 세뇌받아서, 북한으로 돌아가면 살아남기 힘들다고 생각하는 듯. 리모 씨는 팔이랑 턱에 총 맞고, 백 씨는 다리에 철심 박는 수술까지 받았는데, 둘 다 힘든 상황이야.
정부는 귀순 의사가 있으면 받아들인다는 입장이긴 한데, 과연 잘 될까? 자필 편지까지 써서 한국행을 희망한다니까, 꼭 잘 풀렸으면 좋겠다. 안타까운 상황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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