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신년 기자회견에서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임명에 대해 아직 결정하지 못했다고 밝혔어. 솔직히 의혹이 있어 보이지만, 본인 해명 기회를 주는 게 공정하다고 생각한다면서 청문회 필요성을 언급했지. 근데 이렇게까지 반발이 심할 줄은 몰랐다고 하더라. ㄷㄷ
이 후보자는 과거 5번이나 야당에서 공천을 받았고, 3번이나 국회의원에 당선된 이력이 있어. 대통령은 야당이 마치 영화 대부처럼 과거를 들춰내 공격하는 방식에 대해 불편함을 드러냈어. 청와대 인사 검증 시스템의 부족함은 인정하면서도, 야당의 공격 방식은 과하다고 지적한 거지.
국민의힘은 청와대가 인사 검증 실패를 자백한 거라고 비판하며, 지금이라도 지명을 철회하라고 촉구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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