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유도계의 전설이었던 이창수 코치가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에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어. 1990년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선수에게 패배했다는 이유로 탄광에 보내졌던 그는 결국 1991년 탈북해서 한국으로 귀순했지. 진짜 드라마틱한 삶을 살았던 분이야.
이창수 코치는 북한에서 '한판의 사나이'로 불리며 엄청난 인기를 누렸어. 심지어 평양 청춘 거리 광장에 동상까지 세워졌을 정도라니, 국가 영웅이었던 거지. 한국에 와서는 유도 발전에 힘썼고, 아들 셋 모두 유도를 시켜 차남 이문진 선수는 국가대표로 활약하기도 했어. ㄷㄷ
그의 삶은 자유를 향한 갈망과 가족에 대한 사랑으로 점철되어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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