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이재명 대통령이 민주당 신임 지도부랑 만찬 회동했는데, 정청래 대표한테 웃으면서 혹시 반명 아니냐고 물어봤다더라. 최근 최고위원 선거 때 ‘명-청 대결’ 얘기 나왔던 거 콕 짚어서 농담한 듯. 정 대표는 친명, 친청이라고 바로 응수했고, 대통령은 엄청 웃으셨다고 함.
이번 만찬은 새롭게 구성된 민주당 지도부를 격려하고, 국정 운영에 대한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어. 급변하는 국제 정세나 검찰 개혁 후속 입법 같은 중요한 문제들을 논의했고, 민주당은 대통령의 국정 철학을 굳건히 뒷받침하겠다고 다짐했대. 근데 한편으론 22대 국회 입법 통과율이 역대 최저라는 사실도 보고받아서 걱정하는 분위기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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