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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훈 기획처 장관 후보자 청문회가 오늘 시작도 제대로 못 했어. 자료 제출 문제로 여야가 완전 싸우면서 청문회장 문턱도 못 넘겼다는 게 실화냐? ㅋㅋ 민주당은 국회법 파괴라고 난리 치고, 국민의힘은 자료가 너무 부족하다고 억울해하고. 결국 청문회는 정회됐고, 이 후보자는 국회에서 멍하니 기다렸다는 후문이야.

문제는 자료 제출 건인데, 국민의힘은 약속했던 자료의 15%밖에 안 왔다고 하고, 민주당은 자료 거의 다 냈다고 반박하고 있어. 서로 '네 탓' 공방만 90분이나 벌였다니까. 다른 야당들도 이 후보자 태도에 질색하는 분위기라, 여야 막론하고 비판이 쏟아지고 있어. ㄷㄷ

이 후보자는 자진 사퇴는 절대 고려 안 한다고 강하게 밝혔어. 확보 가능한 자료는 다 냈고, 국민 앞에서 해명하고 싶다고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