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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서 징병제 부활 얘기가 나오는데, Z세대 반응이 완전 냉담하대. 우크라이나 전쟁 때문에 러시아 대비해서 군 강화하려는 건 알겠는데, 젊은 애들은 딱 질색하는 분위기래. 심지어 "전장에서 죽는 것보다 러시아 점령하에 사는 게 낫다"는 얘기도 나오고 있다니 ㄷㄷ




독일은 2011년에 징병제 폐지했지만, 지금은 신병 부족해서 강제 징집까지 고려하고 있대. 올해부터 2008년생 남녀한테 설문지 보내서 군 복무 의사 묻는다고 하는데, 이미 학생들 수만 명이 거리에서 시위 벌이고 있대. 높은 물가랑 불투명한 미래 때문에 군 복무를 기성세대를 위한 희생이라고 생각하는 거지. 연금에 예산 쏟아붓는 나라를 위해 왜 우리가 희생해야 하냐는 질문에 답도 없다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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