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열차 사고에서 한국인 남편과 태국인 아내가 함께 세상을 떠났어. 60대 장모님이 딸과 사위의 관 앞에서 오열하다 쓰러졌다는 소식에 진짜 마음이 아프다 ㅠㅠ 10년 넘게 연애하고 결혼 준비까지 했는데… 너무 슬프다.
사고는 지난 14일에 태국 북동부에서 발생했어. 크레인이 여객 열차를 덮치는 사고였는데, 탑승자 195명 중에 32명이 목숨을 잃었대. 한국인 김씨는 태국인 아내와 혼인 신고를 마치고 아내 고향으로 가던 길이었어. 대사관에서 김씨 가족에게 연락하고 태국 입국 지원도 하고 있다는데, 그래도 슬픔은 어쩔 수 없네.
진짜 안타까운 일이야. 두 사람의 명복을 빌어주고, 유족분들께도 위로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 ㄷㄷ 이런 비극적인 사고는 다시는 일어나지 않아야 할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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