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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국민의힘 내에서 한동훈 전 대표 제명 건이 엄청난 논쟁거리네. 윤리위에서 제명 결정을 내렸지만, 장동혁 대표가 일단 보류하면서 상황이 묘하게 흘러가고 있어. 핵심은 한 전 대표가 당원 게시판에 올라온 가족 관련 비방글에 대해 사과하느냐 마느냐인데, 아직까지 침묵하고 있대.

사과하면 제명도 철회하고 깔끔하게 끝낼 수 있다는 의견이 많은 듯. 친한계 의원들 사이에서도 정치적으로 사과하고 풀자는 얘기가 나오고 있고, 당 원로들도 제명은 절대 안 된다고 하더라. 근데 또 다른 친한계 내부에서는 지금 사과할 시기가 아니라는 반대 의견도 만만치 않다고 해. 당무감사위 조사나 윤리위 결정에 문제가 있었다는 점을 먼저 인정해야 사과할 여지가 생긴다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