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유권자들, 트럼프 대통령이 경제보다 불필요한 외교 문제에 더 집중한다고 보는 비율이 무려 53%나 된다고 함. WSJ 조사 결과, 현 경제 상황에 대해서도 58%가 트럼프 책임이라고 꼽았어. 트럼프 대통령이 이전 정부 탓을 해왔지만, 여론은 그와 다른 의견을 보이는 거지. ㄷㄷ
트럼프 대통령의 경제 정책에 대한 순평가 지수는 물가 부문 -17%, 경제 부문 -10%로, 전반적으로 불만이 큰 상황. 특히 트럼프 대통령이 내세우던 ‘경제 전문가’ 이미지가 오히려 약점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어. 유권자들은 그가 경제를 우선시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는 거지.
다가오는 중간선거에서는 민주당이 47%로 공화당 43%보다 조금 앞서고 있지만, 민주당에 대한 부정적 시각도 만만치 않다는 점도 주목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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