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말하면, 부모님과 같이 살거나 혼자 사는 경우 연애를 늦게 시작하거나 아예 못 할 확률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어. 스위스 취리히대학교에서 영국, 독일 청소년 1만 7천 명을 14년 동안 추적 조사했는데, 학력이 높을수록 첫 연애 시기가 늦어지는 경향도 발견됐다고 해. ㄷㄷ
특히 혼자 사는 환경이나 부모님과 함께 사는 경우 사회적 접촉이 줄어들어서 연애 기회가 적어질 수 있다는 분석이야. 반면에 친구나 룸메이트와 함께 사는 경우엔 자연스럽게 교류가 늘어나면서 연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진대. 행복감이 낮고 남성일수록 싱글 생활이 길어지는 경향도 있었어.
신기한 건, 첫 연애를 시작하자마자 행복감이 눈에 띄게 향상되었다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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