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사 승무원들이 겨울에도 얇은 옷에 하이힐 신고 출근하는 거 알아? 알고 보니 회사에서 환복 시설을 아예 안 만들어 놨더라고. 짐 무게 제한 때문에 두꺼운 옷을 가져갈 수도 없고, 결국 추위에 떨면서 일해야 하는 상황이야. 진짜 말도 안 되는 거 아니냐?
아시아나항공은 예전에 라커룸이 있었는데, 대한항공이랑 합치면서 갑자기 사라졌대. 대한항공은 원래 환복 시설이 없었다고 하고, 아시아나는 공간이 부족하다는 핑계를 대고 있네. 승무원들이 유니폼으로 갈아입는 건 당연한 권리인데, 회사들은 그걸 당연하게 생각하지 않는 것 같아. ㄷㄷ
승무원 컨디션이 안 좋으면 승객 안전에도 영향이 간다는데, 추위에 떨면서 일하면 당연히 지치지. 환복 시설 설치는 단순한 복지 문제가 아니라 산업 안전과 직결된 문제라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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