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세 북마케도니아 남성이 무려 35kg이나 되는 복부 종양을 제거하는 수술을 받았대. 종양이 너무 커서 무릎까지 쳐졌고, 소변 보기도 힘들 정도였다고 함. 단순히 뱃살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엄청난 크기의 종양이었던 거지.
이 남성은 급격한 체중 감소 없이 종양이 자랐고, 검사 결과 ‘데스모이드 종양’이라는 희귀한 질환을 앓고 있었음. 데스모이드 종양은 양성도 악성도 아닌 중간 단계의 종양인데, 100만 명 중 5~6명 정도만 걸릴 정도로 드물다고 해. CT 촬영 결과 종양이 지방이 아닌 섬유 조직으로 이루어져 있었다는 점도 놀랍다.
수술 후 종양 무게가 35kg나 나옴… 진짜 어마어마하다. 수술 성공적으로 끝났고, 환자도 회복 중이라고 하니 다행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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