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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어이없다. 북한이 격추했다고 주장하는 무인기 보낸 놈이 윤석열 정부 용산 대통령실에서 일했던 대학원생이라니. 채널A 인터뷰에서 자기가 우라늄 공장 오염도 측정하려고 드론 날렸다고 주장하는데, 북한 공개한 무인기랑 똑같다고 증거도 제시했대. ㄷㄷ

이 양반은 군경합동조사TF에서 지인 조사하는 거 보고 인터뷰 결심했다고 함. 북한이 파주나 강화도라고 이륙 장소 특정했는데, 강화 바다 근처에서 주말에 몰래 날렸다고 주장. 4시간 뒤 돌아오게 설정했다는데, 진짜 대박이네. 단순 호기심인지, 아니면 다른 의도가 있었는지는 아직 모름.

경찰은 민간인 용의자라고 딱 잘라 말해서, 군이 아니라 민간인이 보낸 거라는 걸 강조하는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