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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홋카이도에서 실종된 28세 간호사 쿠도 히나노 씨의 시신이 술집 벽 안에서 발견됐어. 술집 주인 마츠쿠라 도시히코가 범행을 시인했는데, 시신을 숨긴 채 일주일 넘게 영업을 이어갔다는 사실이 밝혀져서 진짜 끔찍하다 ㄷㄷ.

쿠도 씨는 연말에 남자친구와 보내고 새해에는 출근하겠다고 할머니께 말씀드렸는데, 직장에 나오지 않아서 실종 신고가 들어갔대. 경찰 수사 결과 쿠도 씨와 엽우회 활동을 함께했던 술집 주인이 용의자로 지목됐고, 결국 범행을 인정했어. 시신은 술집 창고 벽 안에 숨겨져 있었고, 가게 안에는 공기청정기가 여러 대 돌아가고 있었다는 증언이 나왔어.

부검 결과 목 졸림으로 인한 질식사로 밝혀졌고, 1일 전후로 살해된 것으로 추정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