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리아 특허 때문에 국내 바이오 기업들, 특히 삼성에피스랑 삼천당이 제대로 발목 잡혔다. 리제네론이 특허 방어에 엄청나게 적극적이라, 물질특허는 만료됐는데도 제형 특허를 앞세워 계속 출시를 막고 있거든. 셀트리온은 합의해서 미국에 진출했지만, 다른 회사들은 상황이 영 안 좋다. ㄷㄷ
리제네론은 아일리아 매출의 절반 이상을 미국에서 벌어들이니까, 미국 시장 방어에 사활을 걸고 있어. 삼성에피스는 오퓨비즈 허가를 받았는데도 미국, 유럽 출시가 불투명하고, 삼천당은 특허 무효 심판까지 청구당한 상태야. 알테오젠도 유럽 허가를 받았지만 출시 일정은 아직 미정이고. 암젠만 현재 미국에서 아일리아 시밀러를 팔고 있는데, 리제네론이 또 고소하면서 법정 공방 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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