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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에서 23살 여성이 승무원 유니폼을 입고 비행기에 탔다가 덜미를 잡혔어. 진짜 승무원들이 유니폼 디자인이 이상하다는 걸 눈치채고, 기본적인 질문에도 엉뚱한 대답을 해서 정체가 드러난 거지. 신분증도 15년 전에 단종된 구형 디자인이었다고 함 ㄷㄷ

알고 보니 이 여성은 과거 바틱항공 승무원 채용에서 떨어졌는데, 가족들에게는 합격했다고 거짓말을 했대. 가족들 앞에서 승무원처럼 보이고 싶어서 유니폼을 입고 나갔다가 그대로 공항으로 가게 됐다는 황당한 진술도 털어놓았어. 항공사 측에서는 보안 문제가 심각하다고 보고, 내부자 사칭으로 인한 위협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어.

이런 일이 벌어진 게 좀 놀랍긴 해. 보안 검색은 제대로 이루어졌던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