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해안에서 며칠 사이에 정체불명의 목선이 두 척이나 발견됐어. 둘 다 이끼가 엄청나게 껴 있어서 한참을 떠다녔나 봐. 진짜 신기하네 ㄷㄷ
지난달 30일 서귀포시 해안가에서 처음 발견됐고, 이번엔 구자읍 월정리 해안가에서 발견됐어. 한 척에는 한자가 적혀있었다는데, 어디서 왔는지 전혀 알 수 없다고 해. 해경에서 범죄 혐의는 없다고 보고 지자체에 넘겨서 지금은 폐기됐대.
계속 이런 목선이 발견되면 좀 무섭겠다… 혹시 북한에서 온 건가 싶기도 하고. 날씨가 안 좋아서 표류했을 수도 있겠지만, 뭔가 좀 찝찝한 느낌이야.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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