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했는데 남편이 유부남이었던 충격적인 이야기야. 시부모는 처음엔 노총각 아들 짝 찾아줬다고 눈물까지 글썽였는데, 알고 보니 남편이 이미 아내랑 애가 있었던 거지. 진짜 어이없지 않냐? 남편은 헤어질 수 없다고 빌고, 시어머니는 걍 첩으로 살라고 회유했다는 거 실화냐 ㄷㄷ
지인 소개로 만난 남편이 사업 때문에 혼인 신고는 나중에 하쟤서 결혼을 서둘렀대. 호화로운 결혼식까지 올렸는데, 뒤늦게 남편 가족관계증명서를 보고 알게 된 거지. 남편은 10억 위자료 각서를 써줬지만, 변호사 말로는 공증을 받았어도 다 받기는 어려울 수도 있대.
이런 경우 ‘중혼적 사실혼’으로 위자료 청구가 가능하고, 시댁 식구들도 속여서 결혼 진행한 거라 공동 불법 행위로 위자료 청구도 할 수 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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