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시내버스 파업 때문에 완전 난리야. 노조랑 사측이 오늘 밤 9시까지 협상 안 끝나면 내일도 파업 한다고 하니, 출퇴근 걱정해야겠다 ㄷㄷ. 벌써 이틀째 파업이라 시민들 불편 엄청 커지고 있어.
이번 파업은 상여금을 통상임금으로 쳐야 하는지, 임금 인상은 얼마나 해야 하는지 의견 차이 때문에 시작됐어. 사측은 상여금을 기본급에 넣는 대신 10.3% 인상하겠다고 했는데, 노조는 기존 요구대로 3% 인상에 정년 연장까지 해달라고 하거든. 지난 조정 회의에서도 합의점을 못 찾았고, 조정위원들이 제시한 안도 노조가 거부해서 상황이 안 좋아.
솔직히 노사 둘 다 입장만 되풀이하고 있는 것 같아서 답답하다. 시민들은 그냥 버스 잘 다니게 해달라고 하는데… 제발 오늘 밤에는 좋은 결과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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