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롯데 자이언츠 코치가 담낭암 투병 끝에 오늘 새벽 유명을 달리했어. 향년 53세라니, 너무 안타깝다… ㅠㅠ 국가대표 유격수로 활약했던 전설적인 선수였는데.
김민재 코치는 롯데에서 선수 생활을 시작해서 SK, 한화에서도 뛰었고, 2002 부산 아시안게임 금메달, 2006 WBC 4강, 2008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 등 굵직한 대회에서 국가대표로 활약했어. 은퇴 후에는 지도자로 변신해서 여러 팀을 거쳐 롯데 수석코치로 복귀했는데, 딱 작년에 퓨처스팀을 이끌기도 했지. ㄷㄷ
올해 잔류군 수석코치로 임명됐지만, 갑작스럽게 병세가 악화돼 결국… 빈소는 부산 시민장례식장에 마련됐고, 발인은 16일이야. 김민재 코치의 따뜻한 조언과 엄격한 지도, 정말 그리울 거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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