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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군산 옥도면 방축도에서 주민 6명이 복어 튀김 먹고 마비 증세 호소해서 병원에 실려갔대.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하는데, 진짜 식겁했겠다 ㄷㄷ 복어에 있는 테트로도톡신이라는 독이 엄청 위험해서 꼭 전문가가 조리해야 한다고 함!

작년에 직접 잡아 냉동해둔 복어를 튀겨 먹었다는데, 복어 조리 자격증 있는 사람이 없었나 봐. 복어 독은 청산가리의 1000배나 독하다고 하니 진짜 무시하면 안 돼. 입술, 혀가 마비되고 심하면 호흡곤란까지 온다니까… 얼마 전에도 완도에서 외국인 노동자들 복어 먹고 쓰러졌었잖아.

이런 사고 계속 반복되는데, 복어 손질은 진짜 전문가에게 맡겨야 함. 혹시 복어 먹고 손발 저리거나 어지러우면 바로 119에 전화하고 병원에 가야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