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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공군의 E-4B 나이트워치, 핵전쟁 지휘기잖아? 이게 51년 만에 LA 공항에 착륙했다는 소식에 완전 난리 났었음. 핵폭발에도 끄떡없는 '하늘의 펜타곤'이 민간 공항에 나타난 게 처음이라 다들 전쟁 나는 거 아니냐고 ㄷㄷ.

근데 국방부에서 피트 헤그세스 장관의 순회 일정 때문에 잠시 들렀다고 해명했어. 방위 산업 기지 시찰하고 모병 독려하는 프로젝트 차 방문했다고 하니,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을 듯? 그래도 E-4B가 핵 공격 시 전군을 지휘하는 핵심 자산이라는 점은 변함없음.

솔직히 좀 무섭긴 하다... 이런 비행기가 갑자기 나타나면 괜히 불안해지지 않냐? 물론 국방부 해명이 있긴 하지만, 괜히 찜찜한 기분은 어쩔 수 없네. 다들 너무 걱정하지는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