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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체어 타는 박병찬 선생님 이야기 진짜 감동적이야. 자퇴까지 고민했는데, 담당 의사 선생님이 “선생님 존재 자체가 교육이다”라고 용기 줬대. 덕분에 전국 최초 장애인 교사로 임용돼서 학교 접근성 개선에 엄청난 역할을 하고 계신다니 ㄷㄷ

박 선생님은 학교 연수에서 휠체어 때문에 불편했던 일, 학부모 총회에서 경사로 막힌 일 등 몸소 겪은 어려움을 이야기했어. 처음엔 교육 당국도 어떻게 지원해야 할지 몰랐지만, 박 선생님의 노력으로 장애 교원 지원 매뉴얼도 만들어졌고, 보조 인력 지원도 받게 됐대. 진짜 대단하다!

장애 교원 지원은 아직 부족하지만, 박 선생님처럼 용기 내서 목소리 내는 분들 덕분에 조금씩 나아지고 있는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