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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위원장 경호 책임자들이 줄줄이 교체됐다는 소식이야. 호위처장, 경위국장, 호위사령부 사령관까지 다 바뀌었다니까. 혹시 암살 시도라도 있었던 건가 싶기도 하고… ㄷㄷ 국정원에서는 김정은이 암살 위협을 느끼고 경호 수위를 높이고 있다고 보고했대.

작년 12월까지 확인된 바로는, 김정은 가족 근접 경호부터 외부 활동 경호, 시설 경호까지 책임지는 핵심 인물들이 다 물갈이됐어. 물론 비밀 경호 조직 국장은 그대로 유지됐지만. 국방성 부상이나 총참모부 부총참모장은 오히려 늘었고, 해군 사령관도 교체됐다는 점도 눈에 띄네.

정찰총국 이름도 바뀌고, 북미 협상 기구는 폐지되는 등 여러 변화가 있었는데, 김정은의 권력 강화와 관련된 움직임으로 보여. 최선희 외무상은 정치국 위원으로 승진했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