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중국인 고교생 2명이 한국 군사시설이랑 공항에서 전투기 사진을 엄청 찍다가 적발된 사건, 첫 재판에서 변호사가 철없는 애들 관용 베풀어달라고 주장했어. 단순 취미로 항공기 사진 찍는 걸 좋아해서 왔다는 게 걔네들의 입장이야. ㄷㄷ
애들은 작년 하반기부터 올해 3월까지 한국에 여러 번 들어와서 수원, 평택, 청주 공군기지랑 인천, 김포, 제주공항 같은 곳에서 전투기 사진을 수백 장이나 찍었대. A군은 관제사 무전 감청까지 시도했는데 실패했고, 찍은 사진 일부는 SNS에 올리기도 했어. 근데 특정 국가 지시를 받았다는 증거는 아직 없어.
A군은 무단 촬영은 인정하지만, 대한민국 군사 이익을 해치려고 한 건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고, B군은 촬영 외에 다른 짓은 안 했다는 입장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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