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이미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외국인 댓글 때문에 여론이 왜곡된다면서 댓글에 국적 표기를 하자는 주장을 내놨어. 심지어 지난 7년간 국힘을 비난한 6만 5천 개 넘는 글을 올린 계정이 중국 IP라는 주장까지 덧붙였지. 완전 멘붕 온 듯 ㄷㄷ

이런 주장에 민주당은 정치 공세라고 비판하고 있고, IT 전문가들은 IP 우회도 쉬워서 실효성이 없다고 지적하고 있어. 솔직히 국적 표기가 댓글 조작을 막을 수 있을지 의문이야. 게다가 국힘은 5년 만에 당명을 바꾸기로 했는데, 간판만 바꾼다고 과거가 지워지겠어? ㅋㅋ

결국 혐중 감정을 자극해서 지지층 결속을 다지려는 거 아니냐는 분석도 나오고 있어. 정치권에서 자꾸 이런 논란을 만들어서 피곤하네. 진짜 중요한 문제는 해결해야지 않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