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 전 장관 12·3 비상계엄 당시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혐의로 특검에게 징역 15년 구형받았어. 2월 12일에 1심 선고 나올 예정인데, 최후진술에서 혐의를 완강히 부인하며 답답한 심정을 드러냈지. 자긴 비상계엄을 미리 알지도 못했고, 실행 과정에도 전혀 관여하지 않았다고 주장했어.
이 전 장관은 윤석열 정부 시절 장관으로서 유종의 미를 거두지 못해 국민들에게 미안하다는 말과 함께, 평생 법관으로 살아온 소신을 강조했어. 충암고 선배인 윤 대통령과의 관계 때문에 괜히 의심받았다는 점도 언급하면서, 정말 억울하다는 뉘앙스를 풍겼지. 내란죄는 옛날에 삼족을 멸하는 중죄였다는 점을 강조하며 상황의 심각성을 드러냈어. ㄷㄷ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궁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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