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서산영덕고속도로에서 끔찍한 다중 추돌 사고가 났잖아. 5명이 죽고 8명이 다쳤는데, 제설제 예비 살포를 제대로 안 한 정황이 드러나면서 국토부가 감사에 들어갔어. 진짜 어이없다… ㄷㄷ
도로 제설 업무 요령에 따르면 강설 예보 있거나 기온이 낮아질 때는 미리 제설제를 뿌려야 하는데, 이번엔 그러지 않았다는 거야. 사고 당시 블랙아이스 때문에 미끄러져 사고가 났다고 하니, 관리 소홀이 맞으면 책임은 누가 져야 할까? 경찰은 사고 경위와 선후 관계를 조사 중인데, 아직 제설 관련 과실 여부는 밝혀지지 않았대.
도로공사 측은 사고 전에 순찰을 돌았고, 염화칼슘 살포도 시작했다고 주장하지만… 이미 늦었다는 게 문제지. 이번 감사가 제대로 진행돼서 다시는 이런 안타까운 사고가 없었으면 좋겠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