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이미지

미국 앤디 김 상원의원이 베네수엘라 공습 때문에 한반도를 포함한 인도·태평양 지역에 위험한 메시지가 갈 수 있다고 밝혔어. 트럼프 정부의 ‘돈로주의’ 때문에 미국이 서반구에만 집중하면서, 인태 지역이 뒷전으로 밀릴 수 있다는 거지. ㄷㄷ

김 의원은 베네수엘라 공습 이후 미국 해군 20%가 그쪽에 묶여 있어서 걱정이라고 말했어. 인태 지역은 세계 최대 경제 규모를 가지고 있고, 북한, 중국, 러시아 같은 주요 경쟁국들이 있는 곳인데 말이야. 세계 질서를 재편할 힘을 가진 국가들이 모여있는 중요한 곳인데, 베네수엘라에 신경 쓰느라 중요한 곳을 놓치는 거 아니냐는 거지.

김 의원은 한미 관계를 계속 발전시켜야 한다고 강조했어. 군사, 안보뿐만 아니라 기술, 경제 협력도 중요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