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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중국 방문 결과가 좀 묘해. 중국은 국빈급 예우를 팍팍 차려줬지만, 정작 공동성명은 또 불발됐거든. 시진핑 주석이 최고 의전으로 맞이한 건 일본과 대만 견제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어. 한국에겐 숙제만 잔뜩 떠넘긴 셈이지. ㄷㄷ

중국은 이 대통령에게 최고의 예우를 보여주면서 '하나의 중국' 원칙을 강조했고, 일본에 대한 경제적 압박도 가했어. 한중 비즈니스 포럼도 급하게 추진했지만, K팝 콘서트는 중국 측이 허락하지 않았다는 후문. 사드 문제 이후 한국에 대한 우호 분위기는 최고조라는데, 실질적인 성과는 미지수라는 게 문제야.

결국 이번 방문은 한미일 연계 강화 움직임을 막고 한국을 끌어들이려는 중국의 속내가 드러난 자리였다는 평가가 많아. 앞으로 우리 외교가 더 복잡해질 것 같다는 생각이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