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인들이 유럽 여행이 어려워지면서 중국으로 몰려가고 있어. 특히 중국 하이난성 산야는 이미 '러시아인 거리'가 됐다는 소문! 새해를 블라디보스토크 시간 맞춰 러시아어로 축하하는 모습 보면 진짜 신기하더라. ㄷㄷ
원래 유럽행이 막막해진 거야.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EU에서 러시아 항공기 영공 통과 금지했고, 비자도 안 주고, 카드 결제도 막혀서 유럽 여행이 엄청 힘들어졌거든. 반면 중국은 무비자 입국 허용해주고, 항공편도 늘리고, 가격도 저렴해서 러시아 관광객들이 환장하고 있는 중.
루블화 가치가 폭락해서 유럽은 부담스러워졌는데, 중국은 숙박비랑 식비가 유럽의 절반 수준이라니 말 다 했지. 러시아어 메뉴랑 보드카까지 준비해주는 센스에 러시아인들 완전 만족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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