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이미지

와, 진짜 충격적인 이야기다. 영국에서 교통사고로 두 소년의 신원이 뒤바뀌면서 한 가족은 아들이 죽은 줄 알고 장례까지 준비했는데, 알고 보니 살아있었던 거고, 다른 가족은 아들이 살아있다고 믿고 병문안 갔는데 이미 세상을 떠났다는 거야. 3주 동안 서로의 삶을 살았던 셈이지… ㄷㄷ

사고 당시 두 소년의 얼굴이 너무 심하게 다쳐서 누가 누군지 구분이 어려웠대. 경찰이랑 의료진도 헷갈렸고. 결국 혼수상태였던 소년이 의식 찾고 “왜 나를 조시라고 부르냐”고 물어보면서 진실이 드러났어. 진짜 아찔하다… 신원 확인 과정에 문제가 있었다고 하니, 시스템 점검이 시급해 보이네.

이런 일 겪은 가족들 심정이 어떨까… 죽은 줄 알았던 아들이 살아있다는 기쁨도 잠깐, 다른 가족의 슬픔을 생각하면 마음이 너무 아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