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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의정부 호원동에서 강풍 때문에 건물 간판이 떨어져 20대 남성이 숨지는 사고가 있었어. 갑자기 간판이 떨어져서 피할 시간도 없었을 것 같은데, 정말 안타깝다 ㅠㅠ. 사고는 오후 2시 21분쯤 발생했고, 간판 크기가 15m x 2m 정도였다고 해.




사고 당시 바람이 엄청 불어서 순간 최대 풍속이 초속 9m나 됐대. 피해자는 건물하고는 아무 관계 없는 그냥 길을 걷던 사람이었고, 주변 사람들이 구조하려고 노력했지만 간판이 너무 무거워서 어려움을 겪었다고 해. ㄷㄷ 목격자 증언에 따르면 정말 급박한 상황이었다고 함.




이렇게 갑작스러운 사고가 일어나다니, 진짜 마음이 아프네. 건물 관리 제대로 안 된 거 아니냐는 생각도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