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핵인싸 부장님 vs MZ 신입 딱 붙었네. 신입이 출근 직전에 카톡으로 병가 썼는데, 부장님은 전화 한 통 없이 톡만 받으니 어이없어 함. 솔직히 나도 10분 전에 갑자기 아프다고 하면 좀 그렇긴 함. ㄷㄷ
부장님 세대는 아프면 죄송하다면서 전화로 직접 양해 구하는 게 기본이었대. 근데 신입은 전화하면 나중에 말 바꾸기 한다고, 메신저 기록이 확실하다고 생각하는 거지. 아픈 몸으로 전화해서 감정노동까지 하고 싶지 않다는 것도 이해 감.
시대가 변해서 소통 방식도 달라진 건 사실인데, 급한 일 있을 때는 전화 한 통이 더 빠르고 확실할 때도 있잖아. 서로 조금씩만 배려하면 좋았을 텐데 아쉽다. 결국 세대 차이 때문에 일이 커진 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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