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기 전 민주당 원내대표가 두나무에 아들 취업을 부탁했다가 거절당하자, 두나무를 공격하는 국회 질의를 지시했다는 의혹이 터졌어. 경찰 조사 결과, 김 의원이 두나무 대표와 식사하며 아들 이력서를 전달했고, 취업이 안 되자 “문을 닫게 해야 한다”는 발언까지 했다는 증언이 나왔다는데. 진짜 어이가 없네.
이뿐만이 아냐. 김 의원 아들은 결국 빗썸에 취업했는데, 이 과정에서도 취업 청탁 의혹이 제기되고 있어. 게다가 과거 서울시의원 김경 씨는 강선우 의원에게 공천 헌금 1억 원을 건넸다는 자술서를 제출하면서 관련 수사도 진행 중이야. 정치권 비리가 끊이질 않네.
이런 상황에 경찰은 아직 압수수색을 진행하지 않고 있고, 김경 씨는 미국으로 출국했다가 귀국 의사를 밝힌 상태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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