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기 전 원내대표, 탈당 요구에 완강히 버티고 있대. 특혜, 갑질, 공천헌금 의혹까지 겹친 상황인데도 제명 당하는 한이 있어도 손으로 탈당은 절대 안 한다고 하니, 진짜 강수네. 당은 연대 책임 피하려고 하는데 김병기 의원은 꿈쩍도 안 한다고 함.
예전에 우상호 정무수석도 비슷한 상황이었거든. LH 투기 의혹으로 탈당 권고 받았는데도 버텼다가 결국 무혐의로 명예 회복했잖아. 근데 미래통합당 차명진 후보는 세월호 막말로 탈당 거부했다가 당 전체가 참패하는 빌미를 제공했지. 차명진 때문에 수도권에서만 30-40석이 날아갔다는 분석도 있대. ㄷㄷ
김병기 의원도 우상호처럼 잘 버텨서 무혐의를 받으면 좋겠지만, 상황이 쉽지 않아 보여. 경찰 수사도 계속 진행 중이고, 고소·고발 건수도 10개가 넘는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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