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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지역 대학 수시에서 학교폭력 가해 이력 있는 지원자 196명이 탈락했대. 총 247명이 지원했는데 합격한 건 20% 정도밖에 안 된다니, 진짜 충격적이다. 특히 부산대, 부경대, 한국해양대는 학폭 이력자 전부 떨어졌다고 함.




정부가 학폭 근절 대책으로 수시/정시에 학폭 기록 반영을 의무화하면서 이런 결과가 나왔어. 다른 지역 국립대들도 상황이 비슷하긴 한데, 부산은 특히 더 심각한 듯. 동아대도 학폭 이력자 32명 모두 탈락했고, 사립대도 합격률이 전반적으로 낮았어.




솔직히 학폭 가해자한테 기회를 줘야 하는지 고민되긴 하는데, 피해자 입장 생각하면 당연한 결과라고 생각하기도 해. 앞으로 대학 입시에서 학폭 기록이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칠지 궁금하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