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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월세 시장이 진짜 심각해졌어. 지난달 월세 거래량이 전월보다 4% 넘게 늘었고, 9천 건을 훌쩍 넘겼다는 소식이야. 전세 매물이 싹 사라지면서 월세로 몰리는 현상이 가속화되고 있고, 월세 가격도 역대 최고치를 찍었대. ㄷㄷ

원인은 다름 아닌 각종 규제 때문이야. 전세 대출 규제에 서울 대부분 지역이 3중 규제 지역으로 묶이면서 임대 매물이 줄어들 수밖에 없었지. 전세에서 월세로 전환하는 속도도 엄청 빨라지고 있고, 전세 수급 지수도 계속 올라가면서 공급 부족이 심화되고 있어.

이러다 진짜 서민들 살기 힘들겠는데. 계약 갱신 시 월세 폭탄 맞고 다른 지역으로 떠나야 하는 사람들도 많아질 거야.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완화해서 시장에 매물이 좀 풀리게 해야 하는 거 아닐까?